Big Brothers Big Sisters of South Korea

한국BBBS의 목적

더 밝은 미래를 피워내다

형동생만들기는 핵가족 시대, 청소년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족관계,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보고 자랄’ 대상의 부재라고 보고, ‘가족을 만들어주자’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정서지지 멘토링입니다.

한국BBBS의 비전

BBBS(Big Brothers Big Sisters)는 한 아이와 한 명의 성인을 1:1로 연결해 오래 이어지는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멘토링 모델입니다.

한국BBBS는 이러한 BBBS의 가치를 우리 문화에 맞게 ‘형·언니-동생’의 관계로 이어갑니다.

한국BBBS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게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1:1 관계를 만듭니다.

한국BBBS의 시작은 ‘형동생만들기’였습니다. 핵가족 시대, 청소년의 성장에 가족관계가 중요하며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 ‘보고 자랄’ 대상의 부재를 중요한 문제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자’는 생각으로 형동생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시작된 형동생만들기는 2015년 BBBSI(Big Brothers Big Sisters International)와 MOU를 체결하며 ‘형·언니-동생’ 관계를 중심으로 한 한국형 BBBS로 발전해왔습니다.

형·언니와 동생은 함께 먹고, 즐기며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래 관계를 이어갑니다.

현재 경찰대학·서울대학교 의과대학·사관학교 등의 대학생들이 형·언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BBBS의 관계 철학

좋은 관계는 ‘내 편’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아이에게는 오래 곁을 지켜줄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국BBBS는 아이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한 아이의 삶을 믿고 기다려줄 단 한 사람의 ‘내 편’을 연결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아이는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합니다.

왜 한국BBBS는 ‘가르침’보다 관계를 선택했을까요?

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우는 좋은 관계의 4가지 원칙

  • 01

    예방적 관계

    도움이 필요해지기 전에 곁에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뒤 개입하기보다, 아이의 일상에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형·언니가 먼저 생깁니다.

  • 02

    일상의 신뢰

    평범한 시간을 함께하며 가까워집니다.

    밥을 먹고, 걷고, 놀고, 이야기하는 작은 시간이 쌓이며 서로를 믿게 됩니다.

  • 03

    수평적 관계

    가르치는 멘토가 아니라 함께하는 형·언니입니다.

    동생을 바꾸거나 이끌기보다 이야기를 듣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 04

    지속되는 관계

    한 번의 만남보다 오래 이어지는 관계를 만듭니다.

    형·언니와 동생의 만남이 오래 이어지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가족’으로 성장합니다.

형언니 활동 시작

한국BBBS는
2012년 경찰대학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곁을 오래 지켜줄 형·언니를 연결하기 위해, 공공성과 책임감을 가진 청년들과 형동생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갈 청년들이 오늘 한 아이의 든든한 형·언니가 됩니다.

형·언니와 동생

함께하는 형·언니

경찰대학·서울대학교 의과대학·사관학교 등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 아이의 형·언니가 됩니다.

매년 150명 이상의 형·언니가 동생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합니다.

함께하는 대학·기관

Participating Universities & Institutions

학교 이름을 누르면 해당 학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동생들

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1학년

※ 환아 및 환아 형제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원

저마다 다른 환경과 이야기를 가진 아이들이 마음을 나누고 함께할 형·언니를 만나도록 연결합니다.

특히 환아 및 환아 형제, 다문화·한부모가정, 위기청소년 등 정서적 지지와 관계가 필요한 동생과 함께합니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형·언니

    환아와 환아 형제·자매의 일상을 함께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합니다.

  • 경찰대학 형·언니

    학교폭력·가정폭력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곁에서 든든한 형·언니가 되어줍니다.

  • 사관학교 형·언니

    정서적 지지와 관계가 필요한 청소년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갑니다.

한국BBBS는 동생에게는 믿고 기댈 ‘내 편’을, 청년에게는 사람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우리 사회에는 서로를 지지하는 ‘사회적 가족’을 만들어갑니다.

환경이나 상황보다 먼저, 한 사람을 만납니다.

BBBS가 만드는 변화

1:1 관계가
만드는 변화

120년이 넘는 BBBS의 연구는 지속적인 1:1 관계가 아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미국BBBS 본부(BBBSA)가 공개한 연구 결과입니다.

BBBSA 연구 결과 원문 보기
  • 52%

    학교를 결석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Public/Private Ventures, 1995 (아동 950여 명 대상)

  • 46%

    약물을 시작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Public/Private Ventures, 1995

  • 90%

    “형·언니 덕분에 나를 더 좋게 생각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BBBS 졸업생 대상 Harris Interactive 조사

  • 77%

    “형·언니 덕분에 학교생활이 나아졌다”고 답했습니다

    BBBS 졸업생 대상 조사

출처: Big Brothers Big Sisters of America, Impact.

함께하는 한국BBBS

한 아이의 곁을 오래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한국BBBS는 운영사무국과 학교별 형·언니 대표단, 운영위원회, 그리고 교육·의료·지역사회의 다양한 파트너가 함께합니다.

한국BBBS 운영체계

  1. 01

    운영사무국

    사업기획, 후원기획, 참여자 모집, 교육, 결연, 사례관리, 활동지원

  2. 02

    학교별 형·언니 대표단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

  3. 03

    형·언니 운영위원회

    사)문화예술교육협회 이사진, 학교별 대표단과 졸업생 형·언니가 경험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운영과 발전에 함께합니다.

04

협력기관

교육·의료·복지·지역사회 기관이 형·언니와 동생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 및 환아 형제·자매와 형·언니의 연결에 함께합니다.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형·언니의 관계가 필요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함께합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단
사회봉사 교과목 학점 연계와 프로그램 기획 협력을 통해 형·언니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합니다.
제1회 형언니만들기 총회를 마치고 함께 찍은 단체 사진

형언니 히스토리

활동의 발자취

형언니만들기 행사에서 나란히 서서 찍은 단체 사진
사례나눔 발표를 하는 생도
학교 앞에서 동생을 안아 주는 언니
  1. 2012
    • 경찰대학 형언니 30명 활동
    • 형동생만들기 형·언니 발족, 형언니 활동 시작
    • 멘토 더 멘토 스쿨, 강사 이봉주 교수, 구민정 교사
    • 형동생만들기 임원진 워크숍
  2. 2013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82명 활동
    • 국립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 활동 시작
    • 멘토 더 멘토 스쿨, 활동자 80명 대상 리더십 워크숍
    • 학교별 대표단 운영 체제 구축 · 사례나눔
  3. 2014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05명 활동
    •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서울·경기 지역 동생 결연
    • 멘토 더 멘토 스쿨, 강사 조혜정 교수
    • 대표단 회의 및 사례나눔 3기
  4. 2015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12명 활동
    •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동생 결연
    • BBBS International과 MOU 체결, 한국 본부 운영 시작
    • 교육부 형동생만들기 교육 자원봉사 우수상 · 사례나눔 4기
  5. 2016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35명 활동
    •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동생 결연
    • 멘토 더 멘토 스쿨, 강사 이봉주 교수, 강사 조혜정 교수
    • 사례나눔 5기
  6. 2017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39명 활동
    •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동생 결연
    • 멘토 더 멘토 스쿨, 강사 조혜정 (홍익심리상담연구소)
    • 사례나눔 6기
  7. 2018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11명 활동
    • 국립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동생 결연
    • 『형동생 만들기 멘토링, 그 나눔과 가치』 출판, 교보문고
    • 미국BBBSI 회장과 함께하는 워크숍 · 사례나눔 7기
  8. 2019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84명 활동
    •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대생과 동생 결연
    • 멘토 더 멘토 스쿨
    • 선배멘토 이진희(경대 14), 이동철(경대 15), 이현지(서울의대 15)
    • 전문위원 민헌기·송화영 위원 · 사례나눔 8기
  9. 2020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33명 활동
    • 코로나19로 온라인 멘토링 전환, 2019 활동자 중심
    • 한국BBBS 활성화를 위한 졸업생 대표단 발전회의 3회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 가족 중심 형동생만들기 지원 활동 준비 · 사례나눔 9기
  10. 2021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형언니 133명 활동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형언니 동아리 활동 시작, 환아·환아 형제 결연
    • 지도교수 김재원 교수, 이정 교수(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
    • 멘토 더 멘토 스쿨(온라인) · 사례나눔 10기
  11. 2022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형언니 151명 활동
    • 국군간호사관학교 형언니 시범 활동 시작
    • 경찰대학 형언니 역량강화 교육, 강사 김영준 (경대 2018 대표)
    • 서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단 기획단 대표단 참여 지도 · 사례나눔 10기
  12. 2023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형언니 159명 활동
    • 국군간호사관학교 형언니 활동 시작
    • 형언니 활동자 교류 및 멘토 더 멘토 스쿨
    • 교육지도 배성윤(서울의대 13·14 대표), 권도혁(육사 2018 대표)
    • 사례나눔 11기
  13. 2024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형언니 151명 활동
    • 공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형언니 시범 활동 시작
    • 서울시 서울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 시작
    • 유럽 멘토링 대회 참여 결과 발표 · 사례나눔 12기
  14. 2025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형언니 213명 활동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 결연 대상 형언니 활동 효과성 연구 협력
    • 서울시 서울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 지속
    • 국군간호사관학교 멘토 더 멘토 스쿨
    • 교육지도 전해광(육사 19 대표)
    • 사례나눔 13기
  15. 2026
    • 경찰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형언니 232명 활동